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 후기/12번째

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 내돈내산 후기/12번째

안녕하세요. 저는 전에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를 이용하고 싶어서 제 돈으로 연회비를 결제했다고 말씀드렸어요~

오늘은 벌써 펄스를 이용한지 12번째가 되었어요! 오늘은 어떤 옷이 왔을지 한번 보러 가보실까요?

이렇게 또 예쁘게 코디를 해서 보내주셨네요~

첫 번째 코디는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회색 줄무늬 크롭 니트였어요. 치마가 제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!! 이 코디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!!

두 번째 코디는 일자 청바지에 벨트가 있는 느낌의 마이? 같은 느낌의 상의였어요. 바지는 핏이 되게 좋았는데 상의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다음번에 똑같은 바지와 다른 코디를 부탁드려보려고 해요.

세 번째 코디는 어두운 갈색 원피스였어요. 셔츠 형식으로 되어있었고, 허리에 리본을 묶을 수 있는 끈이 있었어요. 이 원피스는 길이가 조금 애매하고, 색이 너무 어두운 갈색이 별로라서 마음에 안 들었어요ㅠㅠ

이번에 왔던 코디들을 입어본 후에 바로 또 재신청을 했답니다. 다음에 올 코디가 기대돼요. 두 번째 코디에 같은 바지로 다른 코디를 해주실 수 있냐고 써놓긴 했는데 과연 될지 다음에 봐야 알겠네요!
그럼 다음에 펄스가 다시 오면 다음 후기로 돌아올게요~!!

2022.02.04 - [즐거운 생활/리뷰] - 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 내돈내산 후기/13번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