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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생활/리뷰

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 후기/9번째

by 내무늘보 2021. 12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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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일링 서비스 펄스(PERSS) 후기/9번째

 

안녕하세요 내무늘보입니다. 오늘은 유튜버 회사원 A님이 소개했었던 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의 후기를 보여드리려고 해요. 저는 이 펄스(PERSS)를 작년에 연회비 무료 쿠폰으로 체험을 해 봤다가 별로였는데 이번에 연회비를 다시 결제해서 요즘 꾸준히 이용하고 있어요.

내역을 보시면 벌써 9번째 이용하고 있네요. 작년에 사용해 보았을 땐 이게 설문조사를 한 후에 추가 내용 적는 부분에다가 자세히 쓰질 않았었는데 이번 연도에 다시 해 봤을 땐 추가 내용에 제가 원하는 부분과 색상 등 여러 가지 추가해서 계속 요청을 하고 있어요. 그랬더니 작년보다는 마음에 드는 옷이 꽤 많이 온 것 같아요. 그래서 작년에는 구매를 안 했는데 이번 연도에는 구매를 몇 번 했네요~

이렇게 또 신청서를 작성하고 한 일주일? 10일? 정도 걸려서 도착을 했어요~!

열어보면 이렇게 이쁘게 항상 포장이 되어있어서 구매를 안하더라도 택배 온 기분을 항상 느낄 수 있어서 좋답니다 ㅎㅎ

이렇게 보내줄때마다 항상 가이드북을 주신답니다. 오늘 온 옷들을 입어봤어요.

첫 번째 코디는 모직 치마랑 크롭 니트입니다. 여기에 목도리까지 되어있는데 저희 집에 목도리는 많아서 아예 뜯지를 않았어요.

 

두 번째 코디는 똑같은 니트에 치마만 청치마로 바꿔 입으라고 되어있었는데 이건 치마가 옆에서 봤을 때 핏이 별로였어요ㅠㅠ

세 번째 코디는 전에 청치마랑 후드티였어요. 이것도 그다지 별로였어요.. 오늘은 첫 번째 코디 빼고는 그다지 별로였어요. 근데 첫 번째 꺼도 그냥 별로 구매하고 싶진 않아서 그냥 이번엔 전부다 반품하고 다시 신청해보려고요.

이게 직접 고르는 게 아니고 골라져서 오는 거라 마음에 드는 옷이 오면 편하긴 해요. 다음번에 신청한 게 오면 다시 돌아올게요~ 안녕~!

 

2021.12.20 - [즐거운 생활/정보] - 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 후기/10번째

 

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 후기/10번째

안녕하세요~ 내무늘보입니다~ 지난번에 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 9번째 택배 받은 후기를 작성했는데 그때 바로 재신청을 해서 엊그저께 다시 택배를 받게 됐어요. 이번에는 어떤 옷이 왔는지

cooking-nlbo.tistory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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