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 전문가 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 내돈내산 후기/15번째

온라인 전문가 스타일링 서비스 펄스(PERSS) 내돈내산 후기/15번째

안녕하세요 여러분 내무늘보입니다. 제가 지난 12월부터 꾸준히 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를 이용하면서 계속 포스팅을 올렸는데 벌써 15번째 펄스 포스팅을 쓰게 됐어요.
그럼 바로 15번째 펄스 리뷰를 시작해 볼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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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오는 펄스 박스가 문 앞에 있으면 너무 설레요~~

코디 카드도 항상 같이 와서 좋아요. 하지만 인터넷으로 살 때랑 비슷하게 사진으로만 봐서는 옷들이 정말 예쁘죠? 그래도 입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게 펄스의 가장 특별한 장점이에요.

뒷배경을 나중에 봐서 더러운 것은 못 본 척해주세요.....ㅎ 첫 번째 코디는 슬림핏 청바지에 상의는 얇은 크롭 니트? 같은 재질이었는데 여름에 입어도 될 것 같이 얇았어요.

두 번째 코디는 뷔스티에 원피스랑 얇은 카디건이었는데 통통해서 그런지 너무 딱… 달라붙더라고요…ㅎㅎ

세 번째 코디는 벨트가 있는 원피스였어요. 와이셔츠랑 뷔스티에 원피스가 합쳐져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.

이렇게 세 가지 코디를 다 입어봤는데요. 세 번째 코디 원피스를 살까 말까 엄청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요즘 코로나라 어디 나가서 놀데도 없고 그러니 더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번 펄스에서는 구매를 하지 않았어요ㅠㅠ 요즘 따뜻해지기도 했지만 이번 코디의 옷들이 얇아도 너무 얇아서.. 다음 펄스가 올 때쯤이면 이 정도 옷을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그럼 다음 펄스 때 다시 포스팅할게요!

2022.03.23 - [분류 전체보기] - 온라인 스타일링 서비스 펄스(PERSS) 내돈내산 후기/16번째